분류 전체보기43 인터넷+휴대폰 결합할인, 손해 보는 사람 특징과 손익분기 계산법 "인터넷이랑 휴대폰 묶으면 싸진다"는 말만 믿고 상품을 유지하고 있다면, 한 번은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결합할인은 대부분 이득이지만, 할인 몇천 원을 받으려고 필요 이상으로 비싼 인터넷 속도나 안 쓰는 회선을 유지하고 있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.결론부터 — 결합이 손해인지 3분 만에 판단하기결합으로 깎이는 돈보다, 그 결합을 유지하려고 더 내는 돈이 크면 손해입니다. 할인받는 사실이 아니라 "그 할인을 받으려고 뭘 더 내고 있는가"를 봐야 합니다.'요금제를 낮추면 결합할인이 사라진다'는 건 반만 맞습니다. 요즘 가입하는 정액형(요금제와 무관하게 회선 수·인터넷 속도로 할인이 정해지는 방식)은 요금제를 낮춰도 그대로입니다. 낮추면 줄어드는 건 옛날 %할인·선택약정입니다.갈아타기 전에는 위약금(그동안 .. 2026. 8. 7. 카드포인트 현금화, 조회만 말고 1포인트부터 내 계좌로 — 안 쓰면 5년 뒤 소멸됩니다 카드포인트 · 현금화 · 소멸흩어진 카드포인트,1포인트부터 내 계좌로통합조회 → 계좌입금이면 현금으로 받습니다그냥 두면 5년 뒤 자동 소멸 (명세서 '소멸예정'이 신호) 여러 카드에 흩어진 포인트를 "언젠가 쓰지" 하고 두고 있다면, 그 포인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소멸 시계가 돌고 있습니다. 카드포인트는 한 곳에서 통합조회한 뒤 1포인트(=1원)부터 내 계좌로 현금 입금할 수 있고, 쓰지 않으면 적립일로부터 5년이 지나 자동 소멸됩니다. 조회는 무료이고 몇 분이면 끝납니다.결론부터 — 이것만 하면 됩니다여신금융협회 '카드포인트 통합조회'나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, 계좌입금을 신청하면 현금으로 받습니다. 1포인트=1원, 최소 1포인트부터 입금됩니다.그냥 두면 소멸됩니다. 카드 포인트는 적립일.. 2026. 8. 6. 퇴직·폐업했는데 건강보험료 그대로 나온다면 — 소득 줄면 '신청해야' 내려갑니다 퇴직하거나 사업을 접었는데, 소득이 없거나 확 줄었는데도 지역 건강보험료가 예전 금액 그대로 나와 당황한 적이 있을 겁니다.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소득이 줄어도 자동으로 안 내려갑니다. '보험료 조정신청'을 본인이 해야 다음 달부터 낮아집니다. 신청이 늦으면 그만큼은 되돌려받지 못하니, 소득이 줄었다면 미루지 마세요.결론부터 —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자동이 아닙니다. 소득이 줄어도 건보료는 옛 소득 기준으로 계속 나옵니다. 본인이 조정신청을 해야 다음 달부터 내려갑니다.소급이 안 됩니다. 지난달까지 더 낸 건 원칙적으로 안 돌려줍니다. 늦게 신청할수록 손해라, 소득이 줄었으면 지금 신청하는 게 이득입니다.'무조건 이득'은 아닙니다. 조정은 미리 낮춰 내는 것이지 확정 할인이 아닙니다. 다음 해 11월 .. 2026. 8. 5. 장기수선충당금, 이사 갈 때 돌려받으세요 — 매달 관리비에 섞여 나간 '집주인이 내야 할 돈'입니다 전세나 월세로 아파트에 살다 이사 나가면서, 매달 관리비에 조용히 섞여 나가던 돈을 그냥 두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. '장기수선충당금'은 원래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이 내야 할 돈인데, 관리비에 함께 청구돼 세입자가 대신 내온 것이라 이사할 때 집주인에게 청구하면 돌려받습니다. 2년쯤 살았다면 수십만 원이 되기도 합니다.결론부터 —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원래 집주인이 내야 할 돈입니다. 장기수선충당금은 법적으로 소유자(집주인) 부담인데, 관리비에 섞여 나와 세입자가 대신 냈을 뿐입니다. 이사할 때 그동안 낸 금액을 집주인에게 청구해 돌려받습니다.관리사무소가 아니라 집주인이 줍니다. 관리사무소에서는 '납부확인서'만 떼고, 실제 반환은 집주인이 합니다. 이 순서를 헷갈리면 헛걸음합니다.못 받고 나왔어도 .. 2026. 8. 4. 병원비 많이 쓴 해, 건강보험 환급금 안 챙기면 3년 뒤 사라집니다 — 본인부담상한제 지난 몇 년 사이 큰 병이나 수술·긴 입원으로 병원비가 유난히 많이 나간 해가 있다면, 돌려받을 돈이 아직 통장에 안 들어온 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건강보험 '본인부담상한제' 사후환급금은 공단이 알아서 주지 않고, 본인이 신청해야 받습니다. 안내문은 주소지로 우편 발송되니 이사하면 놓치기 쉽고, 그렇게 신청 안 하고 3년이 지나면 받을 권리가 사라집니다.결론부터 —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자동이 아닙니다. 병원비 상한을 넘긴 해의 환급금은 공단이 계산해두지만, 안내문을 받고 본인이 신청해야 지급됩니다.3년이 지나면 소멸합니다. 국민건강보험법상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3년 소멸시효라, 신청 안 하고 3년이 지나면 그냥 사라집니다.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됩니다. 이사·반송으로 우편을 못 받았어도, The건.. 2026. 8. 3. 여름 전기요금 누진제, 진짜 경계선은 450kWh — 여긴 넘기면 확 튑니다 여름마다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기 두려운 분들,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며 400kWh를 넘길까 봐 초조하셨다면 — 여름엔 그 걱정을 덜어도 됩니다. 7~8월엔 누진 구간이 넓어져서, 평소 겁내던 400kWh가 아니라 450kWh가 진짜 경계선입니다. 대신 이 450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. 여기서 딱 1kWh만 넘겨도 요금이 계단처럼 튑니다.결론부터 — 여름 경계선은 400이 아니라 450전기요금 누진제는 많이 쓸수록 kWh당 단가가 비싸지는 3단계 구조입니다. 그런데 7월 1일~8월 31일에는 이 구간이 상시 넓어집니다.구간평소(1~6월·9~12월)여름(7~8월)1단계 (가장 쌈)0~200kWh0~300kWh2단계201~400kWh301~450kWh3단계 (가장 비쌈)400kWh 초과450kWh 초과즉 .. 2026. 8. 2. 이전 1 2 3 4 5 6 ··· 8 다음